11번가가 보이그룹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의 굿즈를 국내 11번가와 역직구몰 ‘글로벌11번가’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스트로 ‘Ordinary Holiday’ 굿즈는 아스트로 멤버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 굿즈와 멤버들의 초상으로 이루어진 굿즈 등 총 20종이다. 에코백, 부채, 숄더백 등 여름휴가 시즌과 어울리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멤버들의 친필메시지가 포함된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11번가는 이번 단독판매를 영어,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11번가에서도 동시 진행한다. 중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 100여개 국가 거주 외국인 및 교민 등도 간편하게 굿즈 쇼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