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새 모델로 배우 김지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아스달연대기’ 등에서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온 김지원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굿베이스가 추구하는 자연소재를 활용한 건강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 광고는 ‘매일 채우세요, 나에게 필요한 자연의 힘’이라는 테마로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2040여성이 일상 속에서 굿베이스로 건강을 채운다는 내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