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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부산 최초 ‘벨루티’ 팝업 스토어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대표 럭셔리 남성 토탈 브랜드 ‘벨루티’ 팝업 스토어, 오는 5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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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19.07.03 17:17:31

남성 명품 브랜드 ‘벨루티’의 가죽 구두 제품 (사진=롯데쇼핑 제공)

LVMH(루이 비통 모에 헤네시)를 대표하는 럭셔리 남성 토탈 브랜드 ‘벨루티’의 팝업 스토어가 오는 5일 부산 최초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에서 열린다.

3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신발부터 가죽 제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LVMH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벨루티는 지난 1895년부터 도전과 유니크함으로 ‘남자들의 로망’이란 타이틀을 유지하며 폭넓은 제품 셀렉션을 선보여왔다.

롯데백화점 안재홍 해외패션 팀장은 “남성 명품 브랜드가 새로운 소비 시장의 활로가 되면서 관련 최고급 명품 브랜드 입점과 행사 유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명품의 경우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 오프라인 명품 시장은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명품 시장에서 남성들이 큰손으로 떠오르기 시작하며 이들을 겨냥한 남성 명품 브랜드들의 국내 시장 진출이 매우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루이비통’ 남성 전문 매장이 부산 최초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 입점했으며 다음 달인 4월에는 ‘구찌 맨즈’가 들어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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