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옥환기자 | 2019.07.02 13:16:15
2일 정오 무렵 오규석 기장군수가 부산시청 광장 앞에서 50번째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오규석 군수는 CNB뉴스 본지 기자의 질문에 “부산시가 임명권을 돌려줄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 100번이 되든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며 “부산시와는 임명권 반환에 대해 일절 소통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사진=변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