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9.06.12 17:43:33
신한생명은 백혈병·소아암으로 치료중인 환아들을 위해 전년도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 1%를 후원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 약 83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