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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안전 메이커톤 참여자 모집

총 4개팀 선정해 시상 및 멘토링 통한 사업화 기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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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19.06.11 14:14:41

부·울 안전 메이커톤 포스터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부·울 안전 메이커톤’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 메이커톤’이란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과 울산의 공동 개최로 열린다.

모집 대상은 메이커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산업안전, 재난안전에 대한 사업 아이템을 대상으로 총 4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특허 출원, 시제품 제작 지원, 창업 지원, 성장 컨설팅·인큐베이팅 지원,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신청 접수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접수 신청 링크로 접속해 양식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부산과 울산 센터의 장점인 메이커 네트워크와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산업, 재난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 해결을 위한 디바이스를 개발하겠다”며 “향후 구체적인 결과물을 산출해 많은 창업과 사업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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