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수기자 | 2019.05.31 10:46:00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을 밝혔다. 서유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서유리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올해 중 결혼을 위해 준비 중”이라며 “30일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이에 대해 직접 밝혔다. 녹화분은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니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서유리는 예비신랑에 대해 지난 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