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질스튜어트스포츠가 방송인 오영주와 함께 발리 아야나리조트에서 촬영한 여성라인 썸머 시즌 리조트 화보를 30일 공개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에 따르면, 이번 화보 속에서 오영주는 밝고 건강한 매력과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로 래쉬가드, 탱키니, 원피스 스윔웨어 등 여름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오영주는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 수영복과 질스튜어트스포츠의 2019년 여름 시즌 대표 아이템으로 수상스포츠와 육상스포츠시 유용한 짐키니(GYM+BIKINY)를 래쉬가드와 함께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또 이번 시즌, ‘플리츠 니트’ 가방으로 유명한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와의 협업을 통해 내놓은 여름용 발수 니트백 ‘리브모어 플리츠(Livemore Pleats)’백을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대표 썸머 캐주얼룩 아이템들과 함께 매치했다.
올해로 론칭 3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이번 여름 시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짐키니와 함께 레트로 스타일의 체크 패턴 스윔웨어들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특히 앞지퍼 디테일로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입고 벗기 편하며 흡속건성 기능과 자외전 차단 기능이 우수한 스트레치 원단을 오드람프(무시접 봉제) 방식으로 제작, 몸에 완벽히 밀착돼 몸매를 보정해주고 착용감 또한 편안한 래쉬가드형 원피스 수영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