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오는 18일부터 ‘최유라쇼’를 통해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로 유명한 ‘바이킹스 워프 활랍스터’, 독일 유기농 ‘나투미 귀리음료’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쿡방’, ‘먹방’ 영향으로 건강한 식단, 제철 식자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1년 이상의 기획 기간을 거쳐 현지에서 직접 공수하거나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식품들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18일 오전 8시 20분에 판매하는 ‘바이킹스 워프 활랍스터’는 오프라인 매장과 비교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현재 방송 알림만 30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롯데홈쇼핑은 전했다.
23일에는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독일 유기농 음료 ‘나투미 귀리음료’를 단독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