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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연소 김수민 아나운서 ‘눈길’ … 인스타 논란부터 세월호 추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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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현수기자 |  2019.05.13 14:01:04

김수민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첫뉴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주목받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첫 뉴스를 진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 캡처를 올린 뒤 ‘첫뉴스’라고 적었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지난해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했다. 올해 한국나이 23살로, SBS 아나운서 최연소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해 SBS 아나운서에 공채로 합격한 뒤, 지인이 한 SNS에서는 축하한다는 글을, 다른 SNS를 통해 ‘연예인병’에 걸렸다는 뉘앙스다 담겼다는 글을 올린 사실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또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추모 스티커를 제작, 크라우드 펀딩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펀딩 수익금은 4·16 연대에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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