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강성훈, '비투비 외모 비하' 논란

  •  

cnbnews 이현수기자 |  2019.05.13 09:55:10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강성훈 망언’ 화면 캡처.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그룹인 비투비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망언1’, ‘강성훈 망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속에서 강성훈은 “요즘 아이돌 못생긴 것 같아. 샵에서 보면 더럽게 못 생겼다. 피부도 더럽다”라며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라는 질문에 “내가 어떻게 걔네라고 말을 하겠냐. 나는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것. 연예인이면 좀 괜찮게 생겨야 하는 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이 영상은 정확히 언제 촬영된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강성훈은 최근 단독 팬미팅 운영에서 발생한 횡령, 사기 의혹 등 각종 구설수에 휘말렸으며, 올해 초에는 전(前) 매니저에 대한 상해 및 공동강요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31일부로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젝스키스에서는 탈퇴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