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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최고기온 28도 “덥다”… 미세먼지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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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기자 |  2019.05.05 11:42:31

어린이날을 앞둔 4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KFA 어린이날 페스티벌’에서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윤덕여 국가대표 여자축구 감독 등 남녀 대표팀 코치진이 서울·경기 지역 어린이들과 풍선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어린이날이면서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2∼28도로 평년(19~24도)보다 높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 부산, 대구, 울산, 경북은 ‘나쁨’, 그 밖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전에는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고, 오후에 대기 확산이 원활해 다소 낮아지겠지만, 중서부지역은 다시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연휴 마지막날인 6일에야 모든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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