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BPA, 난치병 앓는 어린이 의료비 1000만원 지원

  •  

cnbnews 변옥환기자 |  2019.05.02 17:54:24

2일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왼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난치병 아동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10년째 의료비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BPA는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의 의료비와 생활비 지원금 1000만원을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BPA 남기찬 사장은 “보다 많은 난치병 어린이들이 새 생명을 얻어 잘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후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지난 2010년부터 저소득 가정 난치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10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