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입주민들에게 ‘도시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락 서비스’는 바쁜 이삿날, 근처 식당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어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입주민들의 불편함을 파악해 대우건설이 준비한 입주 배려 프로그램이라는 것.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푸르지오 모바일 상담 앱을 통해 미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입주민은 입주지정기간 동안 희망일에 입주지원센터에서 신청한 도시락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평택 소사벌 푸르지오’ 입주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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