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쇼핑몰 ‘엘롯데’에서 스타 플라워디렉터 ‘피오레윤’과 소공원과 함께 ‘프랑스 파리 플라워투어’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피오레윤X소공원 프랑스 파리 플라워투어는 5월8일부터 15일까지 8일 여정이다. 유명 플라워디렉터 피오레윤과 함께 여행을 떠나 플라워마켓 투어, 프리미엄 플라워 아트 클래스 등 다양한 이색 체험을 진행한다. 중세 샹보르성 1박 투어, 프랑스 와이너리 체험 등 다른 패키지여행으로는 만나보기 힘든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여행 전 일정에 전문 가이드 및 인솔자를 포함해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중세성 1박 투어를 제외한 전 일정 5성급 특급호텔, 전 일정 전용차량 이용을 포함해 노 옵션, 노 쇼핑 정책으로 프리미엄 여행의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