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아떼가 슈즈 라인에서 방송인 김나영을 2019년 봄/여름 시즌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는 전속모델 발탁과 함께 행운을 가져다 주는 ‘굿럭 슈즈’를 2019년 봄/여름 시즌 테마로 정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슈즈 라인을 선보인다.
올해도 어글리 스니커즈는 물론 이번 시즌 새롭게 기획한 슬링백 스니커즈,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한 슬링백 뮬,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의 금속 장식 로퍼 등 각기 각색의 세련된 아이템을 출시한다.
한편,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는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LF몰에서 바네사브루노아떼 슈즈가 출시하는 봄 신제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 및 사이즈 무료교환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