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가 메이크업 밀착 부스팅 세럼인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을 출시한다. (사진=라네즈)

라네즈가 투명하고 건강한 광채 피부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밀착 부스팅 세럼인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이 메이크업 세럼은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등 메이크업 이전 단계에서 프라이머와 메이크업 베이스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부스팅 세럼이다.

라네즈에 따르면, 이 세럼은 가볍지만 강력한 밀착력으로 수분베이스, 윤광베이스, 결 프라이머를 바른 듯한 효과를 준다. 또 세라마이드 수분 젤 베이스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가볍게 발리면서도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도록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천연 미네랄 다이아몬드 성분은 매끈한 피부결 및 즉각적인 피부 윤광이 구현되도록 도와주며,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자연스럽고 은은한 윤기를 선사한다.

스킨케어 후 선케어 다음 단계에서 얼굴에 두 방울을 떨어뜨리고 손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면서 흡수시키거나, 메이크업 베이스 또는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