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맨 룰429의 전략 제품 ‘슬리핑 퍼팩크림’. 사진 = LF

LF가 헤지스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룰429’의 전략 제품 ‘슬리핑 퍼팩크림’이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고 21일 밝혔다.

슬리핑 퍼팩크림은 지난해 9월초 LF몰 및 10월 중순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입점하며 본격 판매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말에 온오프라인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켰다고 LF는 설명했다.

이에 헤지스 맨 룰429는 슬리핑 퍼팩크림 물량 수급에 총력을 기울여 21일, LF몰 및 전국 유통망을 대상으로 슬리핑 퍼팩크림 기획세트 재입고를 진행한다.

일명 ‘해장크림’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헤지스 맨 룰429의 슬리핑 퍼팩크림은 남성 피부에 특화된 남성 전용 수면팩이다. 이중 수분 코팅막으로 수분감이 충분할 뿐 아니라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을 갖춰 밤사이 환하게 달라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씻어낼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 30초 이내 흡수되는 뛰어난 흡수력으로 사용이 간편하다.

헤지스 맨 룰429는 21일 슬리핑 퍼팩크림 완판을 기념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슬리핑 퍼팩크림 본품(125ml)에 올인원 젤 하이드레이터(50ml)를 추가로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