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황실의 주얼리 작품을 모티브로 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휘는 올해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협업해, 고귀함과 권위의 상징인 황실의 주얼리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임페리얼 주얼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그 첫 번째 제품으로, ‘파베르제의 임페리얼 에그’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작품으로 손꼽히는 ‘대관식 에그’를 재해석해 탄생했다.
LG생활건강은 대관식 에그 표면의 태양 광선 줄무늬를 표현한 기요쉐 에나멜 기법과 다이아몬드, 백수정으로 꾸며진 마차의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의 황금빛 용기를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연약한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29종의 활력인자를 통해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성분 ‘시그니춰 29 셀™’을 담았다. 또 에너지의 정수라고 불리는 모란추출물을 더해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