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남친’ 가수 에릭남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다양한 입담을 뽐내면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 달여를 앞둔 콘서트에 대해 “대단한 서프라이즈 게스트분들이 오신다. 4년 만에 한국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다” 라며 “아직 한 달 이상 남아서 티켓이 조금 남은 것 같다. 멋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놀러와 달라”고 전했다.
에릭남의 단독 콘서트 ‘I COLOR U’는 오는 2월 16,17일 이틀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