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의 주역인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이승윤,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의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5회에서는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을 준비하는 MC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지난달 29일 '전지적 참견 시점'은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9관왕에 올랐다. 특히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가 막강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시상식 날의 기쁨을 한껏 만끽하는 이들의 모습과 매니저들의 속마음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영자의 한껏 흥이 오른 모습, 생애 처음으로 참석하는 MBC 시상식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 이승윤 등의 모습도 공개된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이승윤, 박성광, 양세형, 유병재의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뒷이야기는 5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