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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환골탈태한 기안84를 바라보는 박나래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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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9.01.04 11:20:37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가 '2018 MBC 방송연예대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시상식을 앞두고 180도 다른 변신을 꿈꾼 기안84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동안 맨투맨 티셔츠와 패딩으로 한결같은 패션을 자랑했던 기안84는 고급스러운 슈트가 즐비한 테일러숍에 방문,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타일에 도전한다. 기안84는 처음 입는 맞춤정장에 자리에 앉자마자 돈 걱정을 시작으로 디자이너와 전공, 사랑 등 옛 추억 토크에 돌입해 폭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이내 다양한 슈트를 입어보다가 스스로에게 심취한(?) 듯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또한 기안84는 시상식 당일 박나래의 도움으로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풀 세팅해 새신랑 같은 비주얼로 재탄생했다. 환골탈태한 기안84를 바라보는 박나래의 눈빛도 눈길을 끈다.

시상식 당일, 블랙핑크 제니를 패러디한 '죄니'로 변신한 박나래의 폭풍 리허설 현장 또한 공개된다. 이밖에 얼간미(美)를 드러낸 성훈과 함께 자리한 강다니엘을 보고 "진짜 섹시하게 생겼어"라며 뜬금없는 사랑 고백(?)을 한 이시언, 그리고 무지개 회원들이 상을 받을 때 마다 열심히 축하해주던 헨리의 모습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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