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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 이설, 신하균과 ‘아슬아슬한 공조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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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경숙기자 |  2018.12.05 09:20:19

나쁜형사이설과 신하균의 케미가 심상치 않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방송 두 번째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기 때문.

 

4일 방송에서는 나쁜형사 우태석(신한균)과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이설)의 치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지난 1-2회에서는 과거 '권수아 살인사건의 목격자 배여울(조이현)을 연쇄살인마 장선호(김건우)로부터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나쁜형사 우태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우태석은 장형민으로 이름을 바꾸고 검사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연쇄살인마와 13년 만에 다시 맞닥뜨리게 되면서 안방극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사건 취재를 나온 명강일보 사회부 기자 은선재는 우태석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두 사람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나쁜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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