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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거스트러쉬’, 오는 6일 재개봉 … 음악이 불러낸 ‘기적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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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경숙기자 |  2018.12.02 12:02:26

영화 ‘어거스트러쉬’가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에 올랐다. 

 

‘어거스트러쉬’는 지난 2007년 11월 개봉한 영화로, 커스틴 쉐리단 감독의 작품이다. 프레디 하이모어(어거스트 러쉬),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루이스 코넬리), 케리 러셀(라일라 노바첵) 등이 출연 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밴드의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과 촉망받는 첼리스트였던 라일라(케리 러셀)가 파티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의 반대로 헤어지게 된다. 

 

라일라는 우연히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아버지의 거짓말 때문에 라일라는 아이가 유산됐다고 믿게 된다. 이렇게 출생과 동시에 부모와 생이별한 음악 신동 ‘어거스트러쉬’는 음악을 통해 부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믿고, 뉴욕으로 떠난다. 

 

마법 같이 신비로운 어느 가을 밤, 그리고 다시 뉴욕. '어거스트 러쉬'의 음악이 불러 낸 기적은 그들을 다시 만나게 할 수 있을까? 

 

한편, 영화 ‘어거스트러쉬’는 오는 12월 6일 재개봉한다. 

 

영화 '어거스트러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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