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지호 외환사업본부장(가운데)과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최원호 전무이사(좌측), 월드퍼스트(World First) 아시아태평양 대표 제프 파커(Jeff Parker, 우측)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아마존의 자금 정산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월드퍼스트(World First), 전자무역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소상공인의 해외 전자상거래 수출대금 정산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