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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롤드컵 우승자’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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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경숙기자 |  2018.11.03 10:29:34

세계에서 가장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롤)를 잘하는 팀이 3일 가려진다.

 

이날 오후 5시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2018 롤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이 치러진다. 

 

지난 한 달 동안 플레이 인 스테이지, 그룹 스테이지, 8강(부산), 4강(광주) 등을 거쳐 결승 무대에 오른 두 팀은 유럽의 강호 프나틱과 중국의 신흥강자 인터빅스게이밍(IG)이다.

 

앞서 6연패 신화에 도전한 e-스포츠 최강국 한국은 8강전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포스터. 사진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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