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삼성카드, 2위 신한카드, 3위 현대카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브랜드평판지수 696만2752를, 2위 신한카드(대표 임영진)는 브랜드평판지수 616만8765를, 3위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브랜드평판지수 554만8270을 각각 기록했다.
9월 전체 순위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순이다.
신용카드 브랜드평판은 8월11일부터 9월12일까지 신용카드 브랜드의 빅데이터를 분석,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를 측정한 결과다.
조사 대상은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비씨카드, NH농협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