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9월 대기업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네이버, 2위 삼성, 3위 카카오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네이버는 브랜드평판지수 4억3368만5091을, 2위 삼성은 브랜드평판지수 4억2836만8803을, 3위 카카오는 브랜드평판지수 2억4991만4713을 각각 기록했다.
9월 전체 순위는 네이버, 삼성, 카카오, 롯데, SK, LG, KT, 현대자동차, 농협, 포스코, 한화, CJ, 현대산업개발, 동원, 두산, 신세계, GS, DB, 한국투자금융, 현대백화점, 동국제강, 대우건설, 대림, 메리츠금융, 한솔, 효성, 한국타이어, 넥슨, 한진, SM, 현대중공업, 부영, 셀트리온, 넷마블, 한국 GM, 미래에셋, 유진, 코오롱, LS, 이랜드, 한라, 아모레퍼시픽, 대우조선해양, 하이트진로, KCC, 하림, 세아, 호반건설, 태영, KT&G, 교보생명보험, 삼천리, 금호아시아나, 한진중공업, 에쓰오일, OCI, 영풍, 태광, 중흥건설, 금호석유화학 순이다.
대기업 브랜드평판은 8월9일부터 9월10일까지 대기업 60개 브랜드의 빅데이터를 대상으로 대기업집단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수를 분석한 결과다.
60개 대기업집단 브랜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한 공정거래법상 대기업집단 규제 대상인 자산 5조원 이상 60개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그 계열사 2083개사가 포함된다.
대상은 네이버, 삼성, 카카오, 롯데, SK, LG, KT, 현대자동차, 농협, 포스코, 한화, CJ, 현대산업개발, 동원, 두산, 신세계, GS, DB, 한국투자금융, 현대백화점, 동국제강, 대우건설, 대림, 메리츠금융, 한솔, 효성, 한국타이어, 넥슨, 한진, SM, 현대중공업, 부영, 셀트리온, 넷마블, 한국GM, 미래에셋, 유진, 코오롱, LS, 이랜드, 한라, 아모레퍼시픽, 대우조선해양, 하이트진로, KCC, 하림, 세아, 호반건설, 태영, KT&G, 교보생명보험, 삼천리, 금호아시아나, 한진중공업, 에쓰오일, OCI, 영풍, 태광, 중흥건설, 금호석유화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