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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제의 폭로한 백다은, 달샤벳 탈퇴 후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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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8.09.11 10:16:25

(사진=백다은 인스타그램)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백다은이 스폰서 제의를 폭로해 화제다.

 

10일 백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정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 있으면 연락 부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백다은은 해당 메시지에 “없어. 이런 것 좀 보내지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산다”고 공개적으로 답했다.

 

스폰서 제의를 폭로한 백다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다은은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해 비키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그러다 약 1년 만에 솔로 활동을 이유로 탈퇴했고, 솔로 가수는 물론 2013년엔 JTBC 기상캐스터로도 활동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바리새인’ 등에 출연했지만 2016년 bnt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계약했던 소속사가 미등록 업체였고, 원치 않는 일들이 있어났다”며 에로 영화 출연이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백다은은 소송 끝에 소속사를 나와 2016년 KBS 단막극 ‘반짝반짝 작은 별’에 출연했다. 현재는 SNS를 통해 댄스 강습 수강생을 모집하는 등 댄서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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