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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kg 몸무게 밝힌 전소민,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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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8.09.03 11:19:08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전소민의 몸무게가 화제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생존 멤버 5명이 시소에 올라타 균형을 이룬 상태로 3초를 버텨야 하는 미션이 수행됐다.

 

지석진, 유재석, 이광수, 송지효, 전소민이 2명과 3명으로 나눠 시소 양쪽에 앉았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각자 자신의 몸무게를 이야기했고 전소민은 "49kg"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시소의 균형이 맞지 않았고 전소민은 "저 54kg"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나고 전소민의 몸무게가 화제가 됐고 네티즌들은 "완전 날씬한데" "몸무게를 솔직히 밝힌 모습이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전소민이 SNS에 올린 사진들에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오히려 살 좀 쪄야 할 듯" "바람에 날아갈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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