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U+tv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이며 유·아동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서비스 플랫폼이다.
영재들의 학부모, 육아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사 등의 추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시리즈, 유튜브 채널 등을 제공한다. 부모와 아이에게 최적화 된 사용자환경(UI·UX)도 강점이다.
새로워진 ‘아이들나라 2.0’은 교육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양방향 미디어 교육 매체로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을 키우는 TV’를 기치로 내건다.
▲아이가 직접 TV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AR놀이플랫폼 ‘생생 체험학습’ ▲듣는 영어에서 말하는 영어로, AI언어학습 ‘파파고 외국어놀이’ ▲교육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과 협업한 ‘웅진북클럽TV’ 등이 핵심 서비스로 꼽힌다. ▲부모를 위한 전용 콘텐츠 ‘부모 교실’에서는 ‘U+육아상담소, 임산부 피트니스, 임신·출산·육아대백과’ 등을 독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