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박서준, 2위 강다니엘, 3위 공유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박서준은 브랜드평판지수 158만7022를, 2위 강다니엘은 브랜드평판지수 107만700을, 3위 공유는 브랜드평판지수 88만8845를 각각 기록했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를 통해 멜로장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준 박서준은 도미노피자, 비비고 김치, 웅진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광고에 등장했다.
7월 30위 순위는 박서준, 강다니엘, 공유, 백종원, 강동원, 차은우, 박보검, 이병헌, 이상민, 하석진, 원빈, 하정우, 정해인, 이동욱, 차태현, 류준열, 정우성, 서강준, 유재석, 전현무, 김수현, 김종국, 송중기, 에릭, 이서진, 안정환, 이정재, 조인성, 마동석, 차승원 순이었다.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6월27일부터 7월28일까지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한 결과다.
조사는 박서준, 강다니엘, 공유, 백종원, 강동원, 차은우, 박보검, 이병헌, 이상민, 하석진, 원빈, 하정우, 정해인, 이동욱, 차태현, 류준열, 정우성, 서강준, 유재석, 전현무, 김수현, 김종국, 송중기, 에릭, 이서진, 안정환, 이정재, 조인성, 마동석, 차승원, 김영철, 신동엽, 조정석, 이민호, 이경규, 김희철, 정준호, 박재범, 황치열, 윤두준, 서장훈, 조진웅, 김준현, 성동일, 양세형, 이시언, 김종민, 권상우, 정상훈, 김상중을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