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한국기업평판연구소)
1위 현대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304만3560을, 2위 GS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176만5918을, 3위 대우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169만7005를 각각 기록했다.
7월 순위는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서희건설, 두산건설, 대림산업, 동부건설, 신세계건설, 금호건설, 부영, 쌍용건설, 신원종합개발, 성지건설, 계룡건설, 호반건설, 남광토건, 태영건설, KCC건설, 동문건설, 한신공영, 일성건설, 남화토건, 이테크건설, 울트라건설 순이었다.
건설회사 브랜드평판은 6월8일부터 7월9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를 대상으로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평판을 분석한 결과다.
조사 대상 건설사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부영, 동부건설, 대림산업, SK건설, 금호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신세계건설, 한신공영, 호반건설, 계룡건설, 성지건설, 동문건설, 서희건설, 일성건설, 태영건설, 남광토건, KCC건설, 신원종합개발, 울트라건설, 남화토건, 이테크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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