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이마트, 2위 홈플러스, 3위 롯데마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이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419만3295를, 2위 홈플러스는 브랜드평판지수 273만1358을, 3위 롯데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220만6401을 각각 기록했다.
7월 순위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순이었다.
대형마트 브랜드평판은 6월4일부터 7월5일까지 국내 6개 대형마트 브랜드 빅데이터 1139만551개를 조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다.
조사대상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메가마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