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성동일, 2위 고아라, 3위 박민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성동일은 브랜드평판지수 1020만1457을, 2위 고아라는 브랜드평판지수 919만6822를, 3위 박민영는 브랜드평판지수 814만627을 각각 기록했다. 

6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성동일, 고아라, 박민영, 박서준, 이성경, 이준기, 정려원, 이혜영, 서강준, 이상윤, 정유미, 이선빈, 박선영, 김명수, 조보아, 서예지, 장동건, 박형식, 정지훈, 공승연, 장혁, 김태우, 정경호, 최민수, 김준면, 설인아, 정재영, 김소연, 이동건, 박지영 순이었다.

성동일은 미스함부라미와 영화 탐정2가 인기를 얻고 있고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고백한 ‘사상아’ 이야기가 화제를 낳았다.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은 5월11일부터 6월12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한 결과다.

조사 대상은 성동일, 고아라, 박민영, 박서준, 이성경, 이준기, 정려원, 이혜영, 서강준, 이상윤, 정유미, 이선빈, 박선영, 김명수, 조보아, 서예지, 장동건, 박형식, 정지훈, 공승연, 장혁, 김태우, 정경호, 최민수, 김준면, 설인아, 정재영, 김소연, 이동건, 박지영, 박성웅, 이엘리야, 이지은, 한가인, 채시라, 이이경, 이준혁, 이선균, 김지훈, 이상우, 이태환, 고아성, 김동준, 한승연, 장미희, 이성재, 고두심, 한지혜, 최희서, 정진영, 류덕환, 유동근, 임세미, 스테파니 리, 박하나, 고성희, 박환희, 송윤아, 이준영, 정웅인, 채정안, 준호, 이미숙, 김수정, 이유비, 서하, 하연수, 이채영, 오대환, 김주현, 김예원, 왕빛나, 한상진, 박은석, 이희준, 최명길, 구재이, 이규한, 신현빈, 박성훈, 조아영, 김현지, 노종현, 하승리, 진희경, 송재림, 송새벽, 박호산, 이은형, 홍수현, 오창석, 장재호, 황찬성, 강기영, 이창욱, 강신일, 진주형, 박정욱, 장동윤, 김병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