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오는 11일 단성 북지회관 광장에서 2018년도 전통시장 잔치한 마당 ‘효, 음악회’공연이 열린다.
이날 공연은 진주 MBC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했던 가수 한빈의 사회로 진행되며 하지아, 장성아, 한봄 등 인기 가수들의 신나는 음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춘향가 김수연 전수 조교 이수자 백지은 씨가 우리의 전통 가요와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겹고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복지회관을 찾는 어르신과 시장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 산청군은 오는 11일 단성 북지회관 광장에서 2018년도 전통시장 잔치한 마당 ‘효, 음악회’공연이 열린다.
이날 공연은 진주 MBC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했던 가수 한빈의 사회로 진행되며 하지아, 장성아, 한봄 등 인기 가수들의 신나는 음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춘향가 김수연 전수 조교 이수자 백지은 씨가 우리의 전통 가요와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겹고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복지회관을 찾는 어르신과 시장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