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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백시에 트와이스까지, 뮤직뱅크 컴백무대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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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이수기자 |  2018.04.13 09:57:40

▲(사진=엑소 첸백시, 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

EXO-CBX(엑소-첸백시)와 트와이스, 슈퍼주니어가 1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엑소 첸백시는 ‘花요일 (Blooming Day)’로, 트와이스는 ‘what is love’로 각각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컴백 무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로시엔토'로 컴백한 슈퍼주니어도 화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SHA SHA, EXID, EXO-CBX(첸백시), Stray Kids, TWICE(트와이스), W24, 더보이즈, 동방신기(TVXQ!), 르 씨엘, 몬스타엑스, 브로맨스, 슈퍼주니어, 업텐션, 에릭남, 웬디, 오마이걸 반하나, 유앤비(UNB), 허영생, 형섭X의웅이 출연한다.

뮤직뱅크는 13일 오후 5시 KBS2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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