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과거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다니엘 헤니는 "짧지만 달콤했던 필리핀에서의 이틀. 한국영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미소를 짓고 있는데 특히 근육질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도 꾸준한 몸매 관리 모습을 보여줬다. 6일 방송에서는 LA를 찾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 현장에 초대하고 영화 '라라랜드'의 명소를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