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대형마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이마트, 2위 홈플러스, 3위 롯데마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이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439만4266을, 2위 홈플러스는 브랜드평판지수 404만7141을, 3위 롯데마트는 브랜드평판지수 207만1709를 각각 기록했다.
대형마트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분석한 결과이다. 3월2일부터 4월1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메가마트를 대상으로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