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24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JTBC ‘아는 형님’에서 이엘은 “고백하면 다 거절당했다”며 “직접 가서 좋아한다고 몇 번이나 얘기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엘은 “옆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조금 더 챙겨주거나 했다”며 “마지막 고백은 5년 전으로, 사석에서 여러 번 만나다가 친해져서 좋아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엘은 “고백을 여러 번 했다. 맨 정신에도 하고 취해서도 ‘좋아해’라고 했는데 안 됐다”고 전했다.
이에 배우 송지효가 “뭐라고 거절하더냐. 여자로 느껴진 적이 없대?”라고 물었고, 이엘은 슬프게 고개를 끄덕였다.
주요 기사
![[단독] SK 최태원-노소영 재판 열쇠…‘노태우 비자금’의 비밀](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147/art_1732176613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