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한화건설, 반도건설, 삼호, 금강주택, 동부건설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연구개발(R&D)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AI/데이터분석, IT(GIS), 금속재료(용접/균열), 비금속/코팅 등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지원자격은 △유관 전공 석사 이상 △직무관련 자격소지자 우대 등이다.
한화건설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국내/해외), 토목(국내/해외), 특수(해외), 안전환경(국내 본사) 등이며 18일까지 한화건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사항은 △국내=해당 경력 5년 이상 △해외(이라크) 및 안전환경=해당 경력 3년 이상 △해외=영어, 아랍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반도건설 역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재건축/재개발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재건축, 재개발 수주 유경험자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관리 및 조합관리 유경험자 △지역 주택조합 수주 유경험자 우대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우대 등이다.
대림그룹 계열인 삼호는 건축현장 공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대졸이상 △건축관련학과 △LH공무경력 5년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서한(23일까지), 금강종합건설(31일까지), 삼천리이에스(18일까지), 케이알산업(20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7일까지), 한진중공업(16일까지), 동아에스텍(23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23일까지), 대창기업(18일까지), 자이에스앤디(30일까지), 우미건설(채용시까지), 청도건설(채용시까지), 계선(채용시까지), 신일(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