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 김태리, 2위 강동원, 3위 공유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김태리는 브랜드평판지수 773만8540을, 2위 강동원은 브랜드평판지수 727만9386을, 3위 공유는 브랜드평판지수 685만7190을 기록했다. 배우 김태리의 경우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개봉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김태리, 강동원, 공유, 박서준, 이병헌, 김명민, 류준열, 정우, 하정우, 손예진, 김수현, 전지현, 류승룡, 윤여정, 김옥빈, 이종석, 소지섭, 장혁, 송중기, 김동욱, 한효주, 한지민, 이정현, 송승헌, 김상경, 우현, 차승원, 김성균, 김의성, 이경영 순이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한 결과로 이번 조사는 1월22일부터 2월23일까지 김태리, 강동원, 공유, 박서준, 이병헌, 김명민, 류준열, 정우, 하정우, 손예진, 김수현, 전지현, 류승룡, 윤여정, 김옥빈, 이종석, 소지섭, 장혁, 송중기, 김동욱, 한효주, 한지민, 이정현, 송승헌, 김상경, 우현, 차승원, 김성균, 김의성, 이경영, 윤계상, 정우성, 차태현, 현빈, 고수, 김향기, 마동석, 이문식, 황정민, 조인성, 김태훈, 유해진, 나영희, 최귀화, 김희원, 유아인, 김혜수, 주지훈, 이선균, 이제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