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강다니엘, 2위 공유, 3위 김생민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위 강다니엘은 브랜드평판지수 240만8201을, 2위 공유는 브랜드평판지수 222만5736을, 3위 김생민는 브랜드평판지수 76만8969를 기록했다. 방송, 음원, 예능 등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광고까지 접수하고 나선 셈이다.
2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강다니엘, 공유, 김생민, 박보검, 백종원, 강동원, 유재석, 박서준, 양세형, 조정석, 송중기, 이병헌, 이상민, 김수현, 이민호, 유승호, 전현무, 현빈, 신동엽, 김재환, 하정우, 김래원, 서장훈, 조인성, 지드래곤, 김종국, 김종민, 김지석, 박재범, 마동석 순이었다.
이번 결과는 1월13일부터 2월14일까지 강다니엘, 공유, 김생민, 박보검, 백종원, 강동원, 유재석, 박서준, 양세형, 조정석, 송중기, 이병헌, 이상민, 김수현, 이민호, 유승호, 전현무, 현빈, 신동엽, 김재환, 하정우, 김래원, 서장훈, 조인성, 지드래곤, 김종국, 김종민, 김지석, 박재범, 마동석, 류준열, 김희철, 정우성, 김민재, 이서진, 이경규, 추성훈, 권상우, 유해진, 딘, 차은우, 정성호, 김상중, 김영철, 이동욱, 손범수, 서경석, 소지섭, 신구, 에릭 등에 대한 빅데이터 조사를 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