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여자아이돌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트와이스 사나가 1위를 기록했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오마이걸 아린은 2, 3위로 각각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위 트와이스 사나는 브랜드평판지수 363만5014를, 2위 레드벨벳 아이린은 브랜드평판지수 318만1174를 각각 기록했다. 오마이건 아린은 브랜드평판지수가 286만5103이었다.
30위까지 순위는 ▲트와이스 사나 ▲레드벨벳 아이린 ▲오마이걸 아린 ▲레드벨벳 조이 ▲오마이걸 유아 ▲트와이스 미나 ▲레드벨벳 예리 ▲모모랜드 낸시 ▲모모랜드 연우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모모 ▲레드벨벳 슬기 ▲트와이스 쯔위 ▲모모랜드 주이 ▲마마무 솔라 ▲소녀시대 태연 ▲트와이스 다현 ▲트와이스 정연 ▲오마이걸 지호 ▲블랙핑크 제니 ▲트와이스 지효 ▲오마이걸 승희 ▲티아라 효민 ▲EXID 하니 ▲트와이스 채영 ▲EXID 솔지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윤아 ▲여자친구 예린 ▲블랙핑크 지수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분석해 산출된다. 이번 조사는 2017년 12월19일부터 2018년 1월20일까지 여자아이돌 31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