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개 유모차 브랜드에 대해 2017년12월1일부터 2018년1월1일까지 빅데이터 평판 분석을 한 결과, 1위 리안, 2위 페도라, 3위 스토케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해당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미디어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유모차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1위 리안은 브랜드평판지수 162만3616을, 2위 페도라는 브랜드평판지수 118만8938를, 3위 스토케는 브랜드평판지수 118만2222를 각각 기록했다.
전체 순위는 리안, 페도라, 스토케, 잉글레시나, 아발론, 맥클라렌, 싸이벡스, 타보, 콤비, 부가부, 엘레니어, 마마스앤파파스, 퀴니, 엘리펀트이어스, 뻬그뻬레고, 마니또, 보니숑, 레카로, 베이비젠, 쥬비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