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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장안읍 삼각산 큰불…12시간째 진화

험준한 지형에 진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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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소정기자 |  2018.01.02 10:20:20

▲지난 1일 삼각산서 화제가 발생해 다음날까지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기장군청)


지난 1일 오후 9시 46분께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삼각산 정상일원(7~8부 능선)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경찰, 소방 등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직후 산림청과 경찰, 소방 등에서 진화대가 출동했고, 모두 진화차량 49대와 1200여 명의 인력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야간이고 지형이 험난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기장군청에서는 오후 11시 35분께 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불은 완전 진화 되지 않은채 2일 오전 8시쯤 되자 삼각산 7~8부 능선을 중심으로 1km 불띠를 형성하며 퍼졌다.

이에 산림청, 소방, 민간헬기 등 진화헬기 12대가 투입돼 진화를 진행했다.

경찰 또한 오전 7시부터 재난상황반을 운영하며 기동대 10개 중대 등 752명을 산불진화에 동원하고 있다.

불이 난 곳은 민가 및 시설물과 2km 이상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 등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산불은 12시간 넘게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 등은 확산 방지를 위해 방화선 구축 등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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