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보건·사서·상담·영양·특수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 362명을 발표했다.
이번 합격자는 공립의 경우 과목별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했다.
합격선에 동점자가 있을 경우 모두 합격으로 처리했다.
공립 중등교사 가운데 일반분야는 212명 모집에 2431명이 응시, 329명이 합격했다.
장애 분야는 19명 모집에 22명이 응시해 과락을 제외한 6명이 합격했다.
또한 공립 특수학교 중등교사의 일반분야는 3명 모집에 27명이 응시해 5명이 합격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에 2차 시험까지 전형을 위탁한 사립학교 4개 법인의 중등교사는 17명 모집에 44명이 응시해 22명이 합격했다.
선발인원은 과목별 과락을 제외한 선발예정 인원의 3배수까지다.
이 밖에도 시교육청에 1차 시험만 위탁한 사립학교 13개 법인의 1차 합격자 발표는 해당 학교법인에서 이뤄진다.
제2차 시험은 다음 달 10일 부산예술고와 부산체육고, 부산공고에서 음악, 미술, 체육, 기계·금속, 전기·전자·통신 등 분야별 실기시험이 진행된다.
이어 16일과 17일 부산전자공고에서는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으로 각각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30일 부산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