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준공식에서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과 주거환경개선 에너지지원사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김창희 남구청 주민생활국장, 이상철 부산시주거복지센터장, 대상자 어르신, 한국남부발전 정이성 경영지원센터장,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조숙영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 (사진제공=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직무대행 이종식)이 주변 이웃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09년부터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개선을 지원해 온 남부발전은 `14년 본사 이전 후에는 매년 이전 지역(부산 남구)의 노후주택 개보수 등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노후 주거환경으로 인한 에너지비용 과다와 붕괴, 누수로 인한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는 소외계층에 맞춤형 시공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올 현재까지 총 35가구(`14년 3세대, `15년 13세대, `16년 19세대, `17년 10세대)의 주택 개보수를 완료했다.
올해도 남부발전은 구성원의 연령, 생활 현황, 주거상태 등을 고려해 10세대에 방수, 도배, 장판, 단열, 싱크대 설치 등 약 5000만 원 상당의 지원으로 맞춤형 시공을 펼쳤다.
개선작업은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를 통해 진행돼 부산지역 내 소외계층의 자립지원에도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지원세대별 일조량을 감안해 총 4세대에 가정용 미니태양광설비(250W, 설치비용 80만 원) 설치도 추진했다.
미니태양광은 설치와 이동이 용이해 거주지 변경시 이동설치가 가능하고, 설치 후 10년 이상 지속 사용이 가능해 에너지 빈곤가구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식 사장직무대행은 "지난해 경주지진으로 인해 무너진 담벼락과 천장 때문에 어르신의 걱정이 크셨는데 이번 지원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게 됐다는 말씀에 꼭 필요한 일을 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시각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남부발전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