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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상산업센터' 중심 영화·영상산업 활성화 추진

6일 해운대 영상산업센터서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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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소정기자 |  2017.12.05 11:03:59

▲영상산업센터 조감도.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오는 6일 '영산산업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부산의 영화와 영상산업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먼저 영상산업센터를 부산 영화·영상산업 핵심기자화하기 위해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해 국제영화·영상비즈니스 센터를 구축한다.

또한 아시아 및 세계국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글로벌 영화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고자 부산아시아 영화학교, 한-ASEAN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러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에는 부산아시아 영화학교 '국제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을 위주로 'NEW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 NAPNet'를 구축한 바 있다.(17개국 20명, 인도, 필리핀, 태국 등).

이 밖에도 기획·개발, 제작사업화, 배급·상영, 인재육성, 영상기술 개발이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지역 제작사와 부산에 유치한 제작사간 공동제작 매칭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지역제작사의 프로듀싱능력 고취 및 자생력 강화, ▲3D프로덕션센터와 시네마로보틱스를 연결 콘텐츠 제작지원, ▲수도권 중소배급사 유치 및 부산지역 배급사 지원을 통한 부산의 영화배급 및 유통이 자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영화촬영스튜디오, 펀드 조성 등 영상산업 활성화 기반은 마련돼 있으므로 이제는 산업화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며 "이번에 개관하는 영상산업센터가 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허브 '영상산업센터'의 개관식은 오는 6일 오후 4시 해운대 영상산업센터에서 개최된다.

개관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입주기업 대표 등을 비롯해 배우 정보석, 이영하, 김서라, 박세령 등 영화인들이 함께하며, 개관식은 식전공연, 기업지원 MOU 체결,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된다.

기업지원 MOU는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 영상산업센터 입주기업 대표가 참여해 기관이 가진 핵심역량을 상호지원 함으로써 부산이 영화영상산업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함을 목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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