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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묵’의 최민식 등 4일·5일 주말 무대인사…일정·장소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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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17.10.30 13:59:17

▲(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침묵’이 개봉 첫 주인 11월 4일과 5일 서울 지역에서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만난다.

침묵은 11월 2일 개봉 예정으로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약혼녀가 죽고 딸이 용의자로 지목되는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 남자 ‘임태산’ 역 최민식은 묵직한 카리스마와 흡입력 있는 연기로 극을 이끈다. 

임태산의 딸 ‘임미라’의 변호를 맡은 신념 있는 변호사 ‘최희정’으로 분한 박신혜는 재판이 진행될수록 혼란에 빠지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또한 사건의 키를 쥔 남자 ‘김동명’ 역 류준열은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고 극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시키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다음은 ‘침묵’ 개봉주 서울 무대인사 일정이다.

▲(자료=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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